인사말 캠핑카란? 오시는길
캠핑카란?
캠핑카의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원하는 여행지 어디서든 내 집같이 편안한 캠핑카
장기간 여행을 하면서 조리와 숙박이 가능하도록 만든 자동차, 캠핑카!
캠핑카는 미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캠프용이라 임시 숙소용으로 쓰이며 간단히 캠퍼(camper)라고도 한다. 침대, 샤워시설, 주방, TV등이 있어 여행 중 어디서나 편안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숙박시설 예약을 고민할 필요가 없어 좋다. 국토가 넓은 미국이나 육로로 이웃나라를 이동하는 유럽에서는 차를 이용한 레저여행이 성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가들에서는 버스의 차내를 가옥과 같이 개조한 홈카나 승용차로 견인하는 트레일러 내부에 각종설비를 한 하우스트레일러, 트럭의 하대에 거실을 올려놓은 캠핑왜건 등 다양한 종류의 캠핑카가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엄격하게 차량 개조를 규제하기 때문에 다향한 형태의 캠핑카 보급이 늦어지고 있다.
  •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캠핑카로, 쉽게 움직일 수 있고 공간도 넓어 편리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대량생산과 표준화로 가격이 저렴해 졌으며, 이 때문에 향후 국내 캠핑카 시장은 모터홈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터홈은 기초 베이스 차의 뼈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각종 캠핑편의장치를 추가하는 벤타입의 캠핑카가 있고, 기초베이스 차의 뼈대를 다 잘라내고 하드박스를 차량에 완전 붙여서 일체형으로 만드는 캠핑카가 있다. 동력이 있어서 움직일 수 있는 모터홈이 있다.
  • 동력이 없기 때문에 모터홈보다는 가격이 훨씬 저렴하나 자동차와 연결해 가지고 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다. 자동차 뒤에 따로 달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운전이 쉽지 않다. 또한 750kg 이상인 경우에는 트레일러 면허를 취득해야 하며, 트레일러 등록도 해야한다. 최근 캠핑장이나 리조트, 호텔 등에서 숙박시설로 많이 사용되며, 가격은 2찬만원대부터 4천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 텐트와 같은 폴을 이용하여, 평소에는 접어놓으면 상자모양이고 펼치면 캠핑 트레일러로 변한다. 가격이 저렴하고 세워두기는 편리하지만, 매번 트레일러를 펼쳤다가 접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모터홈이나 트레일러처럼 캠핑 편의 시설은 갖출 수 없으며, 가격은 1천만원대 전후이다.
  • 자동차와 캠퍼가 분리되도록 제작되었다. 트럭을 가지고 있다면 별도의 차량을 구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모터홈처럼 이동이 편리하다. 차량을 별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이지만, 차량의 무게중심이 위쪽으로 있기 때문에, 운행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고, 좌우 앞뒤의 흔들림이 심하다. 국내에서 모터홈이나 트레일러처럼 캠핑카로 정식 승인 받을 수 없다. 가격은 2천만원에서 3천원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