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구입절차 캠핑카 관리방법
캠핑카 관리방법
캠핑카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지만 준비가 미흡하면 장점이 오히려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여행 전 다음사항들을 잘 점검해야 합니다.
  • 배터리를 충전한다. 캠핑카로 여행 전 항상 배터리를 완충시키고 출발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태양열 충전은 햇빛만 있다면 자동 충전되며, 발전기를 가지고 다닌다면 문제가 없지만, 없는 상태에서 장기간의 여행 시에는 전기 릴선(30M 이상)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장기간 여행을 주로 다닌다면 충전용 배터리를 1~2개 더 추가하는 것도 좋다.

    캠카랜드의 드림스페이스 모델은 3가지 배터리 충전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1) 외부전화(220V) 연결 충전
    2) 차량 주행중 충전
    3) 솔라 충전 (태양열충전)

    물탱크의 물을 채운다. 항상 출발전 물을 채우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드림스페이스 모델의 물탱크 용량은 120L으로 장기간 여행이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여행 시에는 물이 부족할 수 있으니, 롤호수(30M이상)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먹는 물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 모든 장비/장치의 작동여부를 확인한다. 캠핑카는 아직 전국 A/S망이 잘 갖추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여행 중 캠핑카가 고장이 나면 A/S받기가 힘들다. 따라서 출발 전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냉장고는 출발 전에 미리 켜놓는 것이 좋다. 캠핑카 냉장고는 DC(12V)냉장고라서 전원을 켜놓고 차가워질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최소한 출발 3~4시간 전에 냉장고를 켜놓는 것이 좋다.
    차량출발 전 잠금장치를 모두 잠근다. 캠핑카는 일반 차량과 달리 외부로 도출되는 부분도 많고, 수납공간도 많다. 출발 전에 잠금장치를 제대로 잠그지 않으면, 소음도 심하게 날뿐더러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창문, LED루프벤트, 자동(MAX팬)벤트, 외부수납장, 출입문, 어닝, 자전거캐리어, 외부전원입고, 물주입구, 외부샤워기 등 모두 잘 잠겨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실내소음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선 문,수납장 등의 잠금장치 확인도 하여야 한다.
  • 배터리를 충전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자 태양열 시스템을 갖추고 날씨가 좋다면 크게 상관은 없지만, 보통 충전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상황에 맞게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를 거의 방전될 때까지 사용한다면 배터리 수명과용량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사용전력이 높은 에어컨, 전기난로, 전기장판 등은 외부전원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전자레인지, 커피포터, 드라이기 등은 잠깐 사용하는 것은 좋지만 장시간 사용하면 배터리 방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전기를 사용하는 중 갑자기 전등이 깜박이거나 나가면 배터리가 방전된 신호이다.
    가능한 모든 전원을 OFF하고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방전상태에서 전기를 계속 사용하거나 오랜시간 방치하면 배터리 수명이 다하여 교환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나무가지와 바람을 조심하자 캠핑카 여행 중, 발생하는 흔한 사고 중의 하나가 나뭇가지에 부딪혀서 어닝, 창문 등이 파손되는 경우이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어닝을 잘 고정하는 것이 좋고, 바람이 심한 날에는 어닝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바람에 어닝 지지대가 망가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 캠핑장소를 잘 선정하자 캠핑카의 장점은 어디에서나 캠핑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오토캠핑장이 아닌 야영장이나 주자창에서 캠핑 시에는 주의해야할 것들이 있다.
    오토캠핑장은 캠핑을 위해 조성된 곳이기 때문에, 전기 수도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차량진입도 편하고 안전하다. 하지만 오토캠핑장이 아닌 야영장이나 캠핑장은 별도의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캠핑장비를 캠핑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캠핑카 진입 차로가 협소하고, 주차공간에서 캠핑을 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주자창을 이용하는 경우는 숙식은 가능하나 오페수를 무단방출하거나 고기 등을 구워먹는 행위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 음식물은 차에 두지 말자 설명이 필요없다. 차안에서 음식이 부패하면 어떤 상황이 될지 잘 알 것이다.
    물탱크의 물은 모두빼라 다음 여행 일정 계획이 없다면 장기간 물탱크에 물을 방치하는 것은 음식물을 방치하는 것과 같다. 특히, 겨울철에는 물을 빼지 않아서 동파사고가 나는 경우도 종종있다.
  • 배터리를 충전하자 배터리를 완전 충전이 되지 않은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하면 성능이 저하된다. 특히, 방전된 상태에서 장기간 방치하면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 모든 장치의 전원을 확인하자 메인 전원을 꺼도 전원이 배터리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면 계속 작동하는 장비들이 있다. 냉장고가 대표적이며, 장기간 여행계획이 없다면 배터리와 직접 연결된 장비의 전원을 꺼주는 것이 좋다.